Ma('ㅁ')Story2010/03/08 21:46

:: 처음으로 사보는 테크닉 북 몇권,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이론서들!


금요일 오전에 주문한 책들이 도착했습니다. SC로지스 택배의 만행으로 귀중한 주말 계획들은 잉여로 가득하게 되었고, 평일 할인 태산인 월요일 그것도 쿨하게 경비실에 맞기고 달아 났습니다. 아주 그냥 쫭이더군요. 흠- 마주치면 생전 들어 보지 못한 아름다운 육두문자로 구타해 주려고 했는데- 아쉽게 되었습니다.


:: 참 아름다운 육두문자를 구사 할 수 있는데!! 아쉽다!


디자人 관계로 포토샵 기능들은 이미 머리에 인덱스처리 되어 잘 저장이 되어있지만, 돌 다리도 두두려 보고 건너라고- 행여 폭풍 간지를 발휘할 만한 기능이 있는지 궁금도 해서 처음으로 포토샵 관련 책을 한번 사 봤습니다.

생각 보다 슬림하고 잉여를 때울 충분한 꺼리를 제공하는 것 같군요. 다만, 내용이 구리면 참 억울할 것 같은 금액입니다. 필요에 의해서 구매라기 보단, 보다 나은을 위한 궁금증으로 업어 온 것들이라서 살짝 불안하기도 하네요-

뭐, 읽을 만한 책들도 모두 떨어지고- 몇번씩 반복해서 보기도 살짝 물리는 감이 있었던 차에 잘 되었습니다. 그럼, 이번 주말에는 잉여 없이 뇌운동 좀 시켜줄 수 있겠네요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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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('ㅁ')Story2010/03/07 08:31

:: 문자까지 포함하려다가 그냥 이메일만- 또 이런다! 이름을 바꿔야지 No24!


주말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마음에 몇권의 책을 주문했습니다. 한 주 동안 미리 골라두고, 금요일 아침에 짬을 내서 결제를 했지요. "토요일 오전 도착 예정!" 이라는 말을 여러번 확인하고, "택배 기준 97% 확률!"이라는 문자와 이메일 확인 후 주말에 열폭공부를 위한 시간을 마련해 두었습니다.




하지만, 오지 않았어!



이번으로 따지면 삼진 아웃 되겠습니다. 저번에 선물 준답시고, 물건과 책을 배송했다가 2주가 넘겨 걸렸었지요. 광폭 흥분을 해도 " 너 따위 신경쓰이지 않는다! "는 식의 놀라운 내공을 발휘해주시는 쿨한 예스24이기 때문에- 그간 쌓아둔 포인트가 아까워 참았는데... 이번에는 역시! 심각하게 체인지를 고려해 봐야할 듯 합니다.

좋은 걸로 한결같아도 유저 맘을 잡기 힘든 세상에 나쁜 것으로 꾸준하니 할말이 없습니다. 뭐, SLC 택배도 문제가 있기는 하겠지요. 솔직히 택배로 불만을 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- 예스24 보다는 SLC 택배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만, 어쩌겠습니까? 공공의 책임인걸... -ㅁ-+

좋은 동네에서 살지 못한 필자의 잘못이며, 서점에 직접 서점을 찾아가서 구매하는 것을 귀찮아 했던 것 또한 필자의 잘못입니다. 예스 24에 주문해서 아름다운 주말을 보내려고 했던 필자가 잘못이고, 예초에 그곳에서 주문을 한 필자가 잘못입니다.

어디 좋은 인터넷 서점이 없나? 눈을 씻고 찾아 봐야하겠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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