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"나름의 열심"은 계속되었지만- 역시, 스스로에게는 조금 많이 부끄러운 노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. 공부는 꾸준히 하면서도 머리에 남는 것은 없는 것 같고, 작업은 깨작질 정도에 그쳐서 말그대로 성과는 0% 인 느낌이예요.
뭔가 돌파구가 필요하지 싶어서... 묵혀놨던 작업을 다시 꺼내서 마무리 짓고- 다시 한번 달려보기로 결심합니다.
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...
겸손함으로 자존심을 가리고, 남의 눈 의식함 없이 대범하게- 꾸준한 98% 노력으로 2%의 천재성을 능가하는 그날까지... 다시 한번 뜨는 해를 아껴보렵니다.
20sBARQUE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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